치아건강정보
Chugdam i Dental clinic 인비절라인 교정 1편
“장치가 붙이기 싫어서 치아교정을 망설이시나요?”
밝고 가지런한 치아, 예쁜 스마일 라인은 좋은 인상을 주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치열이 고르면 심미적인 부분 외에도 구강 위생을 더욱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어 치아나 잇몸 건강에도 좋고,
올바른 교합으로 턱뼈나 관절에 무리가 덜 가기도 해요.
하지만 이러한 이점에도 불구하고 치아교정을 망설이게 되는 이유는 뭘까요?
“교정 장치를 붙이는 게 너무 싫어요…” T.T
삐뚤빼뚤하거나 벌어진 치아 등 가지런하지 못한 치열로 인해 치아교정을 고민하는 많은 분들 중
“장치를 붙이기 싫어서…” 망설이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대외활동이 많은 직장인,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 면접이나 결혼을 앞두고 있는 분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치아교정장치(브라켓)를 붙이고 싶어 하지 않죠.
티 안 나게 치아교정을 하는 방법으로는 교정장치를 치아 안쪽에 붙이는 <설측 교정>도 있어요.
하지만 혀가 닿는 부분이라 적응하기까지 정확한 발음이 어렵고,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위생관리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많이 비싸죠.
치열을 가지런하게 하기 위한 다른 방법으로 연예인들이 많이하는 보철치료가 있는데요. (라미네이트, 올세라믹 등)
예뻐지기 위한 목적으로 치아를 다듬어서 씌워야 하는 것은 조금은 무섭고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이런 여러 방법들이 어렵다고 느껴져 치아교정을 미루고 고민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치아교정은 바로 [인비절라인]입니다.
“인비절라인이 뭔가요?”
인비절라인은 쉽게 말하면 “투명교정”이에요.
투명한 교정 장치를 치아에 뺐다 꼈다 하며 교정을 하기 때문에 브라켓 장치를 붙이는 교정에 비해 매우 심미적이죠.
따라서
등 일상생활에 큰 부담 없이 치아교정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있어요.
“일반 투명교정하고 뭐가 달라요?”
인비절라인이나 일반 투명교정 모두 “투명교정”인 건 맞아요. 하지만 인비절라인과 일반 투명교정 장치는 분명 차별점이 있습니다.
같이 근무했던 선생님 중 일반 투명교정으로 치아교정을 했는데 몇 년 뒤 다시 치열이 틀어져서 인비절라인 라이트로 재교정을 한 분이 있었는데 “그냥 투명교정 장치 낄 때는 장치가 잇몸을 덮으면서 누르기도 하고 날카로울 때도 있어서 불편했는데 인비절라인은 모서리가 부드럽고 라인이 맞으니까 장치 꼈을 때 훨씬 편안해요. 이를 더 잘 잡아주는 느낌도 있고요.”라고 하더군요.
치아교정은 단기간에 끝나는 치료가 아닙니다.
짧아야 6개월, 길게는 2년 이상 소요되기도 하는데요. 따라서 교정 하는 동안 통증이나 불편감을 조금이라도 줄여줄 수 있는 교정을 선택하는 것이 좋죠.
“매 단계 별 변화되는 내 치아를 미리 볼 수 있어요.”
인비절라인은 3D 디지털을 이용해 매 단계 정확하게 계산된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답니다.
마치 내가 갈 경로를 네비게이션을 통해 확인하고 따라가는 것과 같죠.
[교정 전]
[교정 후]
인비절라인은 Clin Check 라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통해 치아교정 전반에 걸친 계획을 세우고,
교정 전과 후를 미리 확인하고 시작하게 됩니다.
삐뚤빼뚤, 돌출, 벌어짐 등 고민거리였던 치열이 가지런하게 펴지는 모습을 미리 보는 것은 정말 흥미진진한 일이랍니다.
치아교정을 통해 변화될 모습을 미리 보고 시작하기 때문에 ‘열심히 교정을 하면 이렇게 변하겠구나’하는 동기부여도 될 수 있어요.
글로벌 인비절라인 교정 환자가 ’21년 기준 이미 천만명이 넘었어요. 그만큼 역사가 깊고 노하우가 어마어마하죠.
▶ 1997년 설립
▶ 1998년 FDA 승인
처음 인비절라인을 할 땐 3D 스캐너 없이 직접 치아 본을 뜨고 박스에 넣어 미국으로 보내던 곳도 많았지만,
지금은 아이테로 스캐너로 치아를 스캔해서 자료를 보내기 때문에 편안하게 치아교정을 시작할 수 있답니다. ^^
치아교정은 하고 싶은데 장치를 붙이는 것이 꺼려져 교정을 망설이셨던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인비절라인.
의정부 청담i치과는 치과교정과 전문의 진단과 상담을 통해 인비절라인이 가능한 케이스인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