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i 치과 내부 이야기
이정희님께서 사다주신 햄버거
자녀분과 교정진료, 충치치료받으러 오셨다가 데스크에서 유산균을 주시길래 “배고팠던 참인데 너무 감사합니다!!“ 라고 했을 뿐인데..ㅠㅠ 양손가득 햄버거를 가지고 다시 오셔서 “배고프다고 해서~!! 맛있게 먹어요!!” 란 말씀과 함께 선물을 주고가신 이정희님
기정미님께서 사다주신 쵸콜릿 ^^
최고에요.. 진짜 맛있는 초콜릿이었습니다. (초콜릿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리본 뜯자마자 ..? 응? 소멸) 기정미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남은 교정진료도 헛둘! 헛둘! 화이팅!!
조명숙님께서 사다주신 박카스^^
야간진료 때 충치치료 후 사랑니 발치까지 진행하셨던 조명숙님께서 늦게까지 고생하셨다며 박카스를 사다주셨습니다 ^^ 폭 풍.감.동~~!! 더욱 힘내서 진료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