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보철치료

금으로 할까?
치아 색으로 할까?

‘금으로 씌울까..? 치아 색 도자기? 아니면 좀 더 단단하다는 지르코니아?’
보철 치료할 때 어떤 재료로 씌워야 튼튼하게 오래 쓸 수 있을지 고민되시죠?

충치 2단계

충치가 법랑질과 상아질 까지 진행된 경우

충치 3단계

충치가 상아질과 치수 경계부위까지 진행된 경우

보철치료의 수명을
결정하는 요인

치아 다듬기 ‘Prep’

치아를 씌우기 위해 이를 깎는 작업을 프랩(Prep)이라고 합니 다. 보철을 만드는 기공사들은 프랩 한 것을 보고 잘 하는치과 인지 아닌지 구분한다고 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 작업입니다.

치아와 보철의 경계 ‘Margin’

이를 깎은 부위와 깎이지 않은 경계부위를 마진(margin)이라 고 합니다. 이 부분은 보철과 치아가 만나는 부분이기 때문에 틈새를 최소화 하여 잘 밀폐시켜야 내부의 치아가 쉽게 썩지 않고 유지될 수 있습니다.

접촉점 ‘ Contact

치아와 치아가 맞닿는 부분을 말합니다. 이 부분이 너무 빡빡 하면 옆 치아가 밀릴 수 있고, 헐거우면 음식물이 많이 낄 수 있습니다. 세밀한 조정이 필요합니다.

교합 ‘Occulusion’

위, 아랫니가 맞물리는 것을 교합이라고 합니다. 교합이 낮을 경우 잘 씹히지 않고, 교합이 높을 경우 해당 치아에 충격이 발생하게 되므로 세밀한 조정이 필요합니다.

 “보철 치료의 수명! 재료도 중요하지만,
치과의사의 숙련도와 꼼꼼함에 달려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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